오랜만에 1980~90년대 디즈니 황금시대로 돌아가볼까. 전설의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은 특히 음악만으로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선물한다. 아롱거리는 동심의 세계로 데리고 갈 멋진 디즈니 OST와 영상을 모았다.
<해리포터>의 ‘헤르미온느’도, <미녀와 야수>의 ‘벨’도. 그동안 엠마 왓슨이 맡았던 캐릭터는 늘 당당하고 진취적인 여성의 면모를 보여왔다. 이는 배우 엠마 왓슨의 행보와도 맞물려 있다. 이쯤에서 우리는 그의 필모그래피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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